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게임 시리즈 (문단 편집) === WWE 2K14 (2013) === [[파일:svr14.jpg]] || '''{{{#000000,#dddddd 출시일}}}''' || [[2013년]] [[10월 29일]] || || '''{{{#000000,#dddddd 플랫폼}}}''' || [[PlayStation 3|[[파일:PlayStation 3 로고.svg|height=20]]]] | [[Xbox 360|[[파일:Xbox 360 로고.svg|height=20]]]] || || '''{{{#000000,#dddddd 커버 모델}}}''' || [[더 락]] || ||[youtube(9l2FeI5GMg0)] '''워리어가 출연한 WWE 2K14 예약 구매 트레일러'''|| 예약 구매 특전으로 2014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얼티밋 워리어]]를 제공했다.[* 이 시리즈 이전까진 WWE와 얼티밋 워리어의 사이가 좋지 않았기에 게임에 등장하지 못했다.]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wwe-2k14|메타크리틱 74점]] [[레슬매니아]] 1부터 레슬매니아 29까지의 주요 경기들을 다루는 '''"30 Years Of Wrestlemania"''' 모드가 추가되었다. 한 마디로 WWE의 전체 역사를 맛 볼수 있는 모드. 여기에 추가로 언더테이커의 연승을 깨거나 방어하는 모드가 있다. 연승깨기를 하면 난이도가 장난이 아닌데, 언더테이커의 맷집도 맷집이지만 웬만한 공격은 다 반격하는 미친 AI를 자랑한다. 이에 걸린 시간에 따라 순위경쟁도 가능.[* 언더테이커가 다운된 상태에서 쓰는 피니쉬 무브인 헬즈게이트만 없었어도 난이도가 대폭 하락할수 있었을 것이다. 즉, 아무리 잘해도 실수로 헬즈게이트 걸리면 바로 패배당할수도 있다.][* 심지어, 언더테이커 초기버전을 언락할려면, 그 느린 킹콩번디와 [[DIZZEL]]로 언더테이커의 연승을 깨야하는데, 그냥 2000원에 모든걸 언락해주는 DLC 아이템을 사고 싶어질 지경.] 고유 OMG 무브를 보유한 선수가 생겼다. 존 시나의 경우 2명을 동시에 [[AA]]를 시전하며, 언더테이커의 경우 노터치 탑로프 [[플란챠]]를 사용한다. 이 OMG무브는 선수 고유의 무브라 다른 선수나 CAS는 사용 불가. Superstar Thread에 이어 Superstar Head라는 기능이 생겼다. CAS를 제작할때 언더테이커, 크리스 제리코 등의 슈퍼스타의 머리를 이용해 CAS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통해 마음의 드는 슈퍼스타를 자신이 원하는 복장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제공되는 슈퍼스타는 많지 않다.[* Superstar Thread 기능에서 왜 복장을 바꿀수 없었는지 의문을 가질수 있으나, 이는 초상권 등 법적으로 좀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다.][* [[로디 파이퍼]]의 경우 정식으로 로스터에 들어가 있지 않지만 Superstar head에 모든 파츠가 구현되어 있으므로 바로 제작이 가능하다.] 킥아웃 시스템 중 버튼 연타기능이 사라지고, 적정 타이밍에 키를 눌러 킥아웃하는 기능만이 남았다.[* 이 때문에 기존 시리즈에 익숙하여 이를 숙지하지 못한 사람들은 게임 시작 1분도 못돼서 핀폴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엔 [[H2인터렉티브]]가 [[2K(게임 회사)|2K]]의 유통을 맡음에 따라 정식 발매가 이루어졌다. 게임성은 "히어 컴스 더 페인" 이후 다양한 사용자제작 컨텐츠로 인해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DLC를 포함한 로스터가 역대 최다로 그야말로 온갖 레슬러를 플레이 할 수 있다. 70년대 레전드인 브루노 사마르티노를 시작으로 얼티밋 워리어, nWo, 믹 폴리 시리즈, 레이저 라몬, 마초맨, 골드버그 등 굵직한 레전드 선수들이 등장한다. 초회특전 DLC로 [[얼티밋 워리어]]까지 참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임펙트 레슬링에 소속돼있는 하디즈나 더들리 보이즈, 커트 앵글등 굵직한 선수들이 없다는 점. 그래픽에서는 선수 그래픽이 전작보다 떨어진다는 의견이 지배적. CAS가 워낙 잘되어있다보니, CAS 선수와 위화감없게 하기위해 정규 로스터 선수들 그래픽을 하향시켰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다만 자잘한 버그가 이맛살을 찌뿌리게 하는데 대표적으로 DLC를 다운받으면 유니버스 설정이 초기화 되는 문제 그리고 본체를 재부팅하면 사용자 제작 로고가 사라지는 문제이다. DLC의 경우 PSN 스토에 내에서 다운받으면 해결가능하나 사용자 제작 로고가 사라지는 문제는 아무리해도 피해갈 수가 없다. 로고 하나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적지 않다는걸 감안하면 매우 치명적인 버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